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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카페] 페이퍼 투 콘크리트 (paper to concrete)

by fluorite94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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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가 노출되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얘가 그렇게나 유명하다지






치즈 케이크~!


















페이퍼 투 콘크리트 - paper to concrete




부산에 가면 꼭 들리게 되는 서면의 카페


갈때마다 지도를 찾아서 가야한다.

길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찾기 매우 힘들다.


비엔나가 정말 특별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크림까지 하나하나 새로 만드셨다.


내가 좋아하는 무채색의 인테리어와

쉐어 테이블이 인상적이었다.


서면은 주차가 매우 힘들었다.

서면은 절대로 차를 타고 가지 않는걸로.








영업 시간


매일 12-22


주문마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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