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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하는 장난 :)
항상 불고기 리조또와 나폴리탄 파스타를 먹는다.
타코가 정말 맛있지만 먹기 불편하기 때문
대구 동성로 꿀빵
감각적인 무드와 젊은 그루브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세달에 한번 정도는 들리는 것 같다.
생각보다 되게 저렴한 가격이고
내가 좋아하는 레드락이 있기 때문이다.
젊은 셰프들이 즐겁게 일하는게 보이는
오픈 키친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처음 가보시는 분들은 불고기 타코를 추천한다.
다만, 먹기 매우 불편하다는 점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는 점이 나에겐 좋다.
나폴리탄 8.3
불고기 크림 리조토 9.5
지도엔 왜 다르게 나오는지 의문
영업 시간
매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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