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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카페19

rticle_rep_thumbnail [대구 지산동 카페] 데우스커피 (deus coffee) 비쥬얼 넘나 대박 당근 케이크가 생각보다 너무 혜자였다. 데우스 커피 - deus coffee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카페황금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주차는 안되니 대중교통이용하는걸 추천.. 남자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걸로 보이는데곳곳에 따뜻한 감성이 돋보인다. 커피맛은 적당히 묵직하고 좋았으며남들 다 먹는 플랫화이트도 먹었다. 당근케이크가 진짜 정말 양이 많았다. 혼자 앉아서 생각하는걸 좋아하는 내가생각에 잠기기 좋은 곳을 발견했다. 플랫화이트 4.0 당근케이크 6.0 영업 시간 매일 11-21 매주 월요일 휴무 2019. 1. 2.
rticle_rep_thumbnail [대구 남산동 카페] 카페 사택 귀여운 녀석들, 차분한 느낌의 공간, 산뜻한 음료 이거 진짜 추천합니다ㅠㅠ 완전 JMT 카페 사택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사택주차장이 따로 없어 항상 가야지하고는 가지 못했다. 위치는 남문시장쪽, 반월당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잔잔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BGM 선택이 마음에 들었다. 반월당 근처 카페는 항상코즈, 노스텔지아, 호롱, 롤러위주로 다녔었는데 여기도 추가해야겠다.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던데 갑자기 추워져서 포기했다.따뜻해지면 야외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며 쉬고싶은 곳이였다. 봉봉플랫 6.0오렌지쥬스 5.5머핀 4.0 영업 시간 매일 12:30-22 화요일 휴무 주문마감 21 2018. 12. 1.
rticle_rep_thumbnail [대구 동성로 카페] 헤리스헤이스 (Harris Huis) 거의 유럽 한복판.. 주문을 하면 이렇게 테이블 번호를 주신다.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녀석, 역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헤리스헤이스 - Harris Huis 동성로 통신골목쪽 숨은 골목에 있는 카페예전 카페드눈치의 사장님이 운영하신다고 한다. 처음 인스타에서 봤을때 대구가 아닌 줄 알았다.외국인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주며,카페 외관 또한 유럽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준다. 예전 오픈시즌때 왔었을때 샌드위치도 먹었었는데샌드위치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반월당에 내려 약속장소로 가기전에들려서 커피 한잔 하기 좋은 위치인 것 같다. 자주 들릴 예정인 곳 영업 시간 매일 12:30-22 일요일 13-21 화요일 휴무 매월 마지막주는 월,화 휴무 2018. 11. 30.
rticle_rep_thumbnail [대구 앞산 / 대명동 카페] 온어스틸데이 (on a still day) 따뜻한 가정집 분위기,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살이 기분이 좋다. 온어스틸데이 - on a still day 앞산에 위치한 가정집 분위기의 따뜻한 카페,개인적으로 배가 고파서 그런지카야잼 토스트가 너무나 맛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서조용히 생각에 잠기기 너무 좋았다.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빛, 베이지색 무드의 인테리어마음이 차분해지는게 절로 미소가 띄어지던 곳 대로변에 주차해도 따로 문제는 안되는 것 같다.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 온어라떼 5.0크림라떼 5.0카야잼 버터 토스트 3.5 영업 시간 매일 13-22 수요일 휴무 2018. 11. 29.
rticle_rep_thumbnail [대구 동성로 카페] 서브로사 (cafe subrosa) 동성로에 신상 루프탑 카페가 생겼다. 역시 시그니쳐를 먹어봐야겠지 요즘 강아지가 있는 카페가 너무 많다. 서브로사 - cafe subrosa 동성로에 신상 루프탑 카페가 생겼다.카페 분위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조금 정돈되지 못한 핫플이 되고 싶은 공간의 느낌 시그니쳐메뉴인 서브라떼를 먹었었는데달달한 커피사탕 맛이났었다.설명해주시기를, 연유가 들어간 음료라고 하셨다. 요즘 매장 내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곳이 너무 많다.물론 관리를 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그게 웰시코기라니...그 많은 털을 어떻게 감당할까싶다. 블랙으로 구성된 벽과 시계의 인테리어는마음에 들었지만 조화롭지 못한 것 같다. 서브라떼 5.5아인슈페너 5.0 영업 시간 매일 12-21 주문 마감 20 2018. 11. 28.
rticle_rep_thumbnail [대구 카페 / 대봉동 카페] 에이플레인 (A-plane) 나의 사랑, 더치커피 얘는 왜 사진이 작게 나왔을까 의문. 대봉동 에이플레인 (A-plane) 카페 이름과 6층에 위치한 루프탑 공간, 로고 까지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요즘 일회성으로 다니는 카페들과는 달리화이트톤이지만 한달에 한번은 꼭 생각나는 곳이다. 지금은 추워서 루프탑 공간에 자리하기는 힘들지만날씨가 좋을 때엔 그것만큼 시원한게 없다. 더치커피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눈여겨보고 있던더치 파이프를 구비해둔 모습에 또 마음에 들어버렸다. 프릳츠의 원두를 돌아가며 쓰고 있는것 같았다.프릳츠의 원두를 처음 마음에 들게 맛 보았던 곳은수성구에 위치한 슬로핑이였는데 여기서 보니 반가웠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한다는 점에서내가 작업하기 좋은 공간으로 하나 추가하기로 했다. 영업 시간 매일 12-24 201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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