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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카페3

rticle_rep_thumbnail [대구 동성로 카페] 헤리스헤이스 (Harris Huis) 거의 유럽 한복판.. 주문을 하면 이렇게 테이블 번호를 주신다.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녀석, 역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헤리스헤이스 - Harris Huis 동성로 통신골목쪽 숨은 골목에 있는 카페예전 카페드눈치의 사장님이 운영하신다고 한다. 처음 인스타에서 봤을때 대구가 아닌 줄 알았다.외국인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주며,카페 외관 또한 유럽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준다. 예전 오픈시즌때 왔었을때 샌드위치도 먹었었는데샌드위치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반월당에 내려 약속장소로 가기전에들려서 커피 한잔 하기 좋은 위치인 것 같다. 자주 들릴 예정인 곳 영업 시간 매일 12:30-22 일요일 13-21 화요일 휴무 매월 마지막주는 월,화 휴무 2018. 11. 30.
rticle_rep_thumbnail [대구 동성로 카페] 서브로사 (cafe subrosa) 동성로에 신상 루프탑 카페가 생겼다. 역시 시그니쳐를 먹어봐야겠지 요즘 강아지가 있는 카페가 너무 많다. 서브로사 - cafe subrosa 동성로에 신상 루프탑 카페가 생겼다.카페 분위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조금 정돈되지 못한 핫플이 되고 싶은 공간의 느낌 시그니쳐메뉴인 서브라떼를 먹었었는데달달한 커피사탕 맛이났었다.설명해주시기를, 연유가 들어간 음료라고 하셨다. 요즘 매장 내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곳이 너무 많다.물론 관리를 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그게 웰시코기라니...그 많은 털을 어떻게 감당할까싶다. 블랙으로 구성된 벽과 시계의 인테리어는마음에 들었지만 조화롭지 못한 것 같다. 서브라떼 5.5아인슈페너 5.0 영업 시간 매일 12-21 주문 마감 20 2018. 11. 28.
rticle_rep_thumbnail [대구카페 / 동성로카페] 에버글로우 2nd (Everglow 2nd) 통로를 따라 들어가 렌즈에 뭐가 묻었었나 보다. 좋아하는 과테말라를 주문 했지만드립 메뉴는 사정상 안된다고 하셔서 라떼를 까마쿤 에버글로우 2nd - Everglow 2nd 교동에 위치한 1호점이 아닌 동성로의 2호점 1호점, 2호점 항상 갈때마다 궁금했던에버글로우의 의미는 콜드플레이의 노래였다고 한다. 특유의 엔티크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마음의 여유를 비록 원하던 메뉴는 아니였지만라떼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느껴 기분이 좋았다. 동성로에서 왜 인지는 모르지만 여유를 갖고 싶을땐항상 에버글로우, 코즈, 노스텔지어를 애용한다. 나는 그런 무드를 좋아하나보다. Latte 5.5 영업 시간 매일 12-23시 연중무휴 201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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