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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먹자골목에 위치한 스시 히나타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가게가 엄청 깔끔했다.
점심 특선 중 우동 정식을 주문했다.
너무 귀여웠던 젓가락 받침 ㅠㅠㅠㅠ
삶은 콩과 따뜻한 녹차를 주셨다.
메뉴판
열심히 초밥을 만드시는 쉐프님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까 우동이 나왔다.
예쁜 꽃을 올려주셨다. 식용 꽃이라 하여 괜히 호기심에 먹었다가 후회했다.
바에 앉아서 조금 좁았는데 초밥은 맛있었다.
밥이 일반 밥이랑 다른거 같은데...
물어본다는게 까먹었다.
간장새우 덮밥
날치알과 얇게 썬 파, 간장새우가 2조각 들어가있다.
초밥을 한조각 먹고 녹차로 입을 행구고 또 먹는거라던데
허겁지겁 먹느라 녹차가 나온 것도 까먹었다.
영업시간
평일, 토요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30
일요일, 명절 휴무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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